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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코 제철소 힌남노(태풍) 피해 복구 작업 진행중 <2022.09.23~ing>
포항 포스코 제철소 힌남노(태풍) 피해 복구 작업 진행중 <2022.09.23~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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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코 제철소에 힌남노(태풍)으로 인해 물 바다로 침수가 되고 공장(생산, 출하) 가동 ''일시 중단된 상황''
포스코는 태풍 피해를 고려해 포항 제철소 고로(용광로) 3기에 대해 휴풍을 결정하였다.
휴풍 이란 정기적인 점검을 위해 고로에 열풍을 불어넣는 것을 잠시 중단 하는 것으로, 고로는 침수되지 않았지만 다른 공정 작업장이 침수됨에 따라 공장을 즉각 재가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저희 인재컴퍼니는 포항 포스코 제철소에 도움이 되고자 인력을 투자해 수해복구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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